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올디스 벗 구디스 공중 목욕탕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인기 리조트 열차
유노야마 온천에서 해발 1212m의 고자이쇼 사이를 잇는 로프웨이. 창문을 통해 유노야마 온천 마을, 욧카이치 시가지, 이세 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봄이면 진달래꽃,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고추 잠자리, 가을 단풍(10월 중순~11월 하순), 겨울의 아름다운 수빙 등,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고자이쇼 다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고베 시가지, 오사카 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롯코 가든 테라스가 위치한 '롯코 산정', 그리고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사이를 승차 시간 약 12분으로 잇고 있는 것이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이다. 공중 산책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롯코산의 다이내믹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웨이다운 하늘의 절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롯코 산 정상에는 롯코 고산 식물원과 롯코산 컨트리 하우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온천에서 힐링 타임을 보낸 후에는 로프웨이로 롯코 산 정상에 올라보자.
아시노코 호를 바라보고 있는 '도겐다이' 역에서 '우바코' 역, '오와쿠다니' 역, '소운잔' 역까지 약 4km에 걸쳐 운행하는 하코네 로프웨이. 1959년에 개업하여 현재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 하코네의 산들을 관통하는 경로 상에는 벚꽃, 진달래, 수국, 단풍 등 4계절의 자연이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멀리 후지 산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다. 종점인 '소운잔' 역에서는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로 갈아탈 수 있으며 고라 온천 또는 하코네 등산 철도를 타고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으로도 갈 수 있다.
마이코 사진 촬영 코스'를 선택 시 교마치야(교토 전통 가옥 거리)나 히가시야마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본격적이고 다양한 의상과 크림분, 입술 연지를 이용한 전통 화장법을 쓰면 또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도 기모노를 입고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커플 마이코 코스' 및 '고마이코 코스'(키 100cm~ 대상)도 인기가 높다.
시라하마 온천의 명물로 통하는 공공 노천탕. 노천탕에서 약 1m 거리 너머로 넘실거리는 바닷물이 금세라도 닿을 것만 같다. 약 1350년 전에는 아리마 황자가 이곳을 찾았다는 기록이 '일본 서기'와 '만엽집'에 남아있다.
무쓰 만 해안선을 따라 대형 호텔들이 늘어선 대형 온천지. 다양한 이벤트 및 레저도 즐길 수 있다.
잘 손질된 잔디와 커다란 전면 유리창이 특징인 건물이 아름다운 TAKAO 599 MUSEUM은, ‘다카오산’ 역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기요타키’ 역으로 향하다 보면 교차되는 참배길 옆에 있다.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다카오산의 풍부한 생태계를 새로운 시점에서 전달하고자, 구 다카오 자연과학 박물관 철거지에 박물관다운 요소에 공원처럼 쉴 수 있는 공간을 추가하여 개장했다.
녹음 우거진 모리 정원 옆에 자리잡고 있는 TV아사히 본사빌딩. 건물 1층에 '테레아사숍'이 있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도라에몽”과 ”크레용 신짱” 등의 만화를 비롯해 드라마, 버라이어티 쇼의 상품, 아나운서들의 오리지널 상품 등 약 2000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품도 있어 선물로 추천한다.
2008년 3월 15일, JR 오고토 역이 오고토 온천 역으로 개칭한 것을 계기로 개설된 족욕탕. 오고토 온천은 히에이 산 엔랴쿠지의 개종조인 전교대사 사이초가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족욕탕 건물은 사이초 대사가 직접 제작했다고 하는 지장보살 석상 중 하나, '하야오 지장존'이 모셔진 육각형 불당을 본떠 지어졌다.
시라라하마 해수욕장에 인접한 온천 노천탕. 풀장과 같은 둥그런 욕탕에 수영복을 착용하고 입욕하는 방식이므로, 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긴 후에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물론 원천 흘려보내기 식으로 공급되는 탕이다. 여름 외의 계절에는 족욕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닛코테이 오유'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당일치기 온천 노포. 땀을 빼는데 가장 적합하다. 대나무 숲이 주위를 둘러싼 노천온천은 20명 정도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이다. 또한 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방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에게도 추천한다.
매주 일요일은 일찍 일어나 관광회관 앞 광장으로 출발! 유가와라 명물인 각종 산해진미는 물론,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는 제조사 직매품 및 생산자 직매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인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흥정하면서 값을 깎거나 덤을 받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개최일: 매주 일요일 개최시간: 오전 6시 ~ 오전 9시(악천후 시 취소) 장소: 유가와라 관광회관 앞 광장 판매품목: 지역 특산품, 건어물, 채소, 귤, 해산물, 잡화, 수제 빵, 야채 절임 등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0분 소요) ‘오치아이바시’ 정류장 하차 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