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시레토코한토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자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눈과 얼음의 환상 세계를 체험하자
다이쇼 시대의 서양식 목조 다층 건축물이 즐비. 옛 정취 가득한 온천가. 영화, 드라마 배경에 단골 등장.
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의 증류소. 깊은 숲 속의 빨간 벽돌 건물과 공장을 견학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
콘셉트는 지치부를 상징하는 마쓰리(축제)! 온천 외에도 즐길 거리가 한가득!
A rickshaw service with flexible routes
마이코 사진 촬영 코스'를 선택 시 교마치야(교토 전통 가옥 거리)나 히가시야마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본격적이고 다양한 의상과 크림분, 입술 연지를 이용한 전통 화장법을 쓰면 또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도 기모노를 입고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커플 마이코 코스' 및 '고마이코 코스'(키 100cm~ 대상)도 인기가 높다.
고베 시가지, 오사카 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롯코 가든 테라스가 위치한 '롯코 산정', 그리고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사이를 승차 시간 약 12분으로 잇고 있는 것이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이다. 공중 산책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롯코산의 다이내믹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웨이다운 하늘의 절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롯코 산 정상에는 롯코 고산 식물원과 롯코산 컨트리 하우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온천에서 힐링 타임을 보낸 후에는 로프웨이로 롯코 산 정상에 올라보자.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인기 리조트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