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돌아온 오카모토 다로의 거대한 벽화 작품.
도쿄 린카이 후쿠토신 지역에 있는 해양박물관으로, 일본 최초의 남극관측선 '소야'가 전시되어 있다.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