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일본 미술 대학의 최고봉인 도쿄 예술 대학 안에 개설된 일본에서 전례가 없는 실험적인 미술관.
도호쿠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
한신 아와지대지진에서 배우자
야외 박물관에서 기타카미 지역의 역사를 체감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스모 발상지에 있는 스모 자료관. 실제와 똑같은 도효가 있으며 약 12,000점의 스모 관련 자료까지 있어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만요슈>의 세계를 체험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아키타 예술과의 만남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진 일본의 전통문화, 스모에 관련된 귀중한 자료를 수집 및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쇼와의 거장 도몬 켄의 모든 작품을 소장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실제 활약 중인 대형 다치네푸타를 일년 내내 견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