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37량에 이르는 실제 차량을 전시하고 있으며, 운전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만요슈>의 세계를 체험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광대한 부지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역사적 건조물을 복원, 전시하고 있는 야외 박물관.
다채로운 기획전, 일본 근현대 미술의 소장품전을 비롯하여 자연이 풍부한 환경, 절경 미술관으로서도 유명한 경관이 매력적이다.
사케・정통 소주・아와모리 등의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정보관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면서 일본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관으로, 안내원과 함께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일본의 근현대 미술품을 소장 및 공개하고 있는 미술관. 폭넓은 테마를 취급하는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일본의 유일한 국립 영화 기관. 영화 필름과 영화와 관계된 귀중 자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으며, 상영 및 전시도 한다.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에도 도쿄의 400년 역사와 문화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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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아키타 예술과의 만남
하코네에서 가장 깊은 역사의 미술관. 사계절의 경관을 즐기는 다실을 부지 내에 병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