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가나가와 현 오다와라 시의 상징. 어린이 놀이공원도 인접해 있어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우아한 정원들을 바라보며 천연석 염주 만들기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