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신비로운 산 하구로산의 상징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쿄의 상징, '도쿄 타워'. 야간 라이트업으로도 인기 높은 곳.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