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외국인을 위한 아파트였던 야마테 서양관. 1층에는 서양관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견학 가능한 증권거래소. 매년 61,000명이 방문하는 일본 경제의 상징.
도쿠가와 쓰네요시 쇼군의 생모인 게이쇼인의 발원으로 창건된 사찰.겐로쿠 시대의 모습을 유지한 본당은 일본의 중요문화재.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