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교토의 귀문을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 깊은 신사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