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조조지 절은 정토종 7대 본산의 하나이다. 도쿠가와 쇼군가의 위패를 모신 절로, 다수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