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삿포로의 중심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명소
전국 시대의 다이묘,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와 인연이 깊은 사찰. 국보로 지정된 본당과 명공의 솜씨가 빛나는 고리(승려의 거주 공간)를 견학 가능.
야히코의 상징이기도 한 일본 제일의 오토리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신사.
아타미의 토속신으로 오랫 동안 숭배되어 온 수령 2000년 된 거목이 있는 기노미야 신사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신사
괭이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섬 탐방
GHQ와의 교섭을 비롯해 일본국 헌법 제정에 힘쓴 시라스 지로와 수필가인 마사코 부부의 구 저택.
가와고에에 있는 나리타 산 신쇼지 절의 별원으로, '오고마(お護摩, 호마)' 기도와 매월 28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기타노에서는 보기 드문 동양적 분위기
도쿄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니시키에(다색 목판화) 작품에도 등장한 역사 깊은 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