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전국 시대의 다이묘,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와 인연이 깊은 사찰. 국보로 지정된 본당과 명공의 솜씨가 빛나는 고리(승려의 거주 공간)를 견학 가능.
아타미의 토속신으로 오랫 동안 숭배되어 온 수령 2000년 된 거목이 있는 기노미야 신사
야히코의 상징이기도 한 일본 제일의 오토리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신사.
A shrine of nearly 1300 years of history enshrining Asakusa Meisho Shichifukujin, Jurojin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s famous shrines)
GHQ와의 교섭을 비롯해 일본국 헌법 제정에 힘쓴 시라스 지로와 수필가인 마사코 부부의 구 저택.
'고토토이바시 다리'는 직선의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스미다가와 강에 놓여 있다. 벚꽃 가로수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국제 여객 터미널. 2002년에 리뉴얼하였다.
센소지 절 한가운데 유난히 높게 우뚝 선 오층탑.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이 압권이다.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니시키에(다색 목판화) 작품에도 등장한 역사 깊은 철교.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형태를 본떠 만든 복제 조각상.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