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유서 깊은 신사는 시민들의 휴식처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사자머리를 본뜬 무대가 멋지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