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아오모리 특산품이 총집합한 물산관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간토 대지진 이후 다이쇼 시대 말기에 건축된 외국인 주택.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