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