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장엄하고 맑은 공기에 심신이 정화되는 후지 산의 입구. (때로는 축제나 기도, 결혼식 등 신도 의식도 볼 수 있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견학 가능한 증권거래소. 매년 61,000명이 방문하는 일본 경제의 상징.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