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축제인듯 활기에 넘치다
자연과 멋지게 하나가 된 일본의 옛 풍경
저녁에는 마이코가 바쁘게 오가고 고급스러운 가게들이 즐비하다
일본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인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말린 멸치 등의 건어물을 취급하는 상점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 총 길이 670m의 상점가로,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골목골목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곳곳에 있으며, 밤거리를 거니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일본, 한국 등의 가게가 융합된 코리아타운. 본고장의 음식, 화장품,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거리.
안전하고 쾌적한 고품격 도시환경 속에서 쇼핑과 레저를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 제일의 상점가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개척 시대로 시간 여행을 가자!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옛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 오랜 역사를 가진 점포와 현대적인 점포들이 혼재하는 역 앞 상가
숲의 도시 센다이를 상징하는 거리로 사랑받는 느티나무 가로수길. 겨울철에는 조명 행사도 인기.
다양한 반찬 가게와 과자 가게, 선술집 등이 즐비한 서민 정취 가득한 상점가.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레스토랑과 카페를 중심으로 의류점 및 잡화점 등 약 30개의 점포가 모여있다.
복고풍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상점가.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아침 장'이 인기를 끈다.
에도로 가는 주요 가도 '도카이도'의 첫 역참 마을. 명소와 고적을 돌며, 과거의 활기가 느껴지는 발자취를 되짚어 보자.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상점가이며,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갖가지 이벤트와 토산물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