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경관이 드넓게 펼쳐지는 나가토로의 이와다타미 암석단구. 아라카와 강의 흐름으로 융기한 결정편암의 모습이 압권이다.
구마노코도 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끼 돌길
사람과 말이 만나 교감할 수 있는 곳. 공원 안에는 벚꽃을 비롯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어나 휴식 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천공의 오아시스'가 콘셉트인 도시형 고층 수족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하루를.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태양의 탑이 서 있는 오사카 엑스포의 옛터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아스카 산 정상에 있는 공원. 에도 시대부터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의 명소.
400만 ㎡의 광대한 습지에서 즐기는, 볼거리 가득한 하이킹 코스가 인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많은 문인들이 찾은 공원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레저는 물론이고 볼거리도 많은 일본 최대 호수
소박한 서원을 둘러싼 유서 깊은 정원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신 도쿄 100경으로 선정된 자연공원. 야구장과 테니스 코트, 애슬레틱 광장 등을 갖춘 녹음이 짙은 공원이다.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색색으로 피는 꽃잔디(지면패랭이꽃)의 명소로 유명하다. 지치부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지대에 자리한 자연이 풍부한 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