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게야키자카도리에서 모리 정원, 66플라자까지 일루미네이션의 향연
전 세계의 동물, 약 110종 640마리가 자연환경에 가까운 형태로 전시되어 있는 동물원.
산속 깊이 물든 단풍이 호수면에 비치다
일본 최고의 낙차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명품 폭포는 히로진자 신사의 신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약 97m 벼랑에서 호쾌하게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쇼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전망 등대. 바다의 장대한 풍경과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이 특징이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도심에서 당일치기로 산의 자연과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신비로운 신사 불각에서 역사를 느끼고, 전통 두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소군 산책하기
높이 173m에서 절경 파노라마를 즐기다
계곡미 즐기며 산책길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