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열차를 타고 화원을 둘러볼 수 있는 휴식 공원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언덕을 올려다 보면 포플러 나무 한그루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굉음과 뜨거운 증기로 간헐천을 체험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정원수 생산업자가 만든 테마 가든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