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택의 대들보를 이전한 레트로 온천 여관.고향에 돌아온 듯한 그리운 분위기가 감도는 어른들의 숨겨진 공간.아래로 나카가와를 내려다볼 수 있어 낚시꾼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현지 식재료에 고집하여 손수 만든 창작 향토 요리가 자랑.
산을 등지고 산들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이 넘치는 환경.본채에 있는 오너의 자택을 리노베이션하여 만든 카페와 자택 내의 두 개 방으로 구성된 게스트룸.그리고, 원래 창고였던 작은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만든 별채 건물 'Room 796'.총 3개의 방만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