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할인+재미”의 삼위일체를 콘셉트로 하는 종합 디스카운트 스토어입니다.식품,일용품을 시작으로 의료품,가전제품,브랜드 제품까지 약 4만~6만 개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역으로부터 가까워 오사카 기념품을 사기에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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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점은 JR이케부쿠로 동쪽출구로부터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하여 있는 “편리+할인+재미”의 삼위일체를 콘셉트로 하는 종합 디스카운트 스토어입니다.식품,일용품을 시작으로 의료품,가전제품,브랜드 제품까지 약 4만~6만 개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컬러풀한 음식 모형이 진열된 '원조 음식 모형 가게'인 '갓파바시 쇼룸'의 2층에서는 밀랍을 사용해 음식 모형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다. 숙련된 장인이 고안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직원이 전통적인 기법을 지도해준다. 약 1시간 동안 덴푸라(튀김) 2개와 양상추 1개를 만든다. 전화 예약이 필요하며 일본어로만 설명해 준다는 점에 주의.
1912년에 만들어진 '만세이바시 고가교'를 이용해서 만든 쇼핑 명소 '마치에큐트 간다 만세이바시'이다. 벽돌과 아치를 살린 분위기 있는 건축물 안에는 잡화와 음식점, 수제 맥주 전문점 등 감각 있는 가게가 모여 있다. 일본에만 있는 잡화나 과자도 구입할 수 있으니 기념품 쇼핑하러 가는 것도 좋겠다.
많은 옷가게 중 빨간 팬티가 인기를 끌며 매일 새빨간 내복을 사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곳이 스가모의 마루지 양품점 4호점. 세계 최초의 빨간 팬티 전문점으로 '일본 제일의 빨간 팬티'라고 떡하니 써진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빨간색은 건강과 행복을 가져오는 색으로 알려져 있어 어르신께 드리는 선물용으로는 물론, 평상시 입으려고 구매하는 고객도 많다고 한다. 팬티뿐만 아니라 빨간색의 러닝셔츠와 복대, 양말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가족에게 선물할 기념품으로 안성맞춤.
900평 규모의 매장에 일본 및 서양 서적 100만 권이 진열된 대형 서점이다. 문구 외에 1만 장의 DVD도 판매하고 있다. 정보 검색 시스템 '키노 나비'를 12대 갖추고 있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큐 우메다 역 아래에 위치하여 찾기도 편리하다.
아메요코 센터 빌딩의 지하 식품 매장은 일본에서 중국과 한국, 태국 등 아시아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각국의 향신료와 조미료 외에 생선, 야채까지 아시아 국가의 물건이라면 무엇이든지 갖추어져 있다. 아시아 특유의 무질서한 분위기에 취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