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간사이 굴지의 온천 마을에서 즐기는 갈색의 온천탕. 철분과 염분이 농후한 킨센 온천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집사 스타일의 가이드가 안내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광대한 부지 곳곳에 메이지 시대의 유서 깊은 사적과 나무, 스포츠 시설 등이 많다.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도 유명.
거의 온전한 형태로 남겨진 정토 정원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신비로운 기운이 넘치는 슈겐도의 성지
고산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명산
동경하는 보석의 섬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