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라 해수욕장은 깊이가 얕아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면적: 500m × 150m 바다의 집: 약 20군데 / 이용 요금: 어른 1,000엔, 어린이 600엔 ※ 주차장 이용료 별도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마나즈루역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요시하마 파출소 앞’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산정에서 시작되는 5천미터 코스는 초급자도 이용 할수 있다.
다도의 미의식이 깃들어 있는 절
17세기의 거리에서 닌자를 만나고 마을 아가씨와 기념 촬영
1933년에 일본에서 2번째로 지어진 공립 대형 미술관. 교토를 중심으로 일본 근현대 미술계 각 분야의 작품 약 33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닛텐(일본 미술 전람회) 등의 미술전시회나 미술 단체가 주최하는 전람회 행사가 열린다.
도다이지 홋케도(법화당) 인근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3월에 슈니에(물 긷기) 법회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슈니에가 음력 2월에 열렸다는 점에서 '니가쓰도'(이월당)라고 명명되었다. 1667년에 화재로 전소하였으며 현재의 불당은 그로부터 2년 후, 소실 전의 모습 그대로 재건되었다. 겐가이즈쿠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대불전 지붕 아래로 나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본존은 십일면관음(비공개 철칙)이다.
롯코 산맥 중앙부에 위치한 해발 약 700m의 산. 산꼭대기 인근의 기쿠세이다이에서 바라보는 고베 시가지의 야경은 일본의 신 3대 야경으로 인정받았다. 고보 대사(弘法大師)가 석가모니의 생모인 마야부인의 불상을 이곳에 모셨다고 하여 지금과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는 다이쇼 시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명소 '구 아사쿠라 가 주택'. 진달래와 단풍나무 등 사계절의 절경도 볼거리이다.
이 미술관은 스미토모 가문이 수집한 미술품을 보존, 전시하는 곳으로 본관은 교토 시시가타니에 있다. 메이지 중반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수집한 근대 일본화와 서양화, 근대 도자기, 다기, 가면, 가면극 의상 등 그 소장품은 각양각색. 롯폰기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환경 속에 있어서 시간을 잊고 마음껏 느긋하게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산천어 요리가 나오는 요정도 있어 서민가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거리의 한편을 장식한다.
패션 디자이너 미야케 이세이, 그래픽 디자이너 사토 다쿠, 프로덕트 디자이너 후카자와 나오토 3명의 디렉터와 언론인 겸 편집가인 가와카미 노리코를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로 맞이하여 2007년 3월에 탄생했다. '일상적인 다양한 관점에서 제공, 제안하는 장'을 콘셉트로 전시뿐만 아니라 토크나 워크숍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한 장의 천'을 이미지로 한 상징적인 지붕의 건물은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 한 것.
닛코테이 오유'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들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당일치기 온천 노포. 땀을 빼는데 가장 적합하다. 대나무 숲이 주위를 둘러싼 노천온천은 20명 정도가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넓이이다. 또한 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별방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온 관광객에게도 추천한다.
If you come to Shibamata, the Tora-san Museum is an absolute must-visit. As explained earlier, it is all about the film series Otoko wa Tsurai yo that revolves around the wandering salesman Tora-san and his sheer eternal story of his unsuccessful love life. Running between 1969 and 1995, it holds the world record for the world’s longest-running movie series starring a single actor. As such, Otoko wa Tsurai yo and its endearing main protagonist, played by Kiyoshi Atsumi, has a large fandom not only in Japan. The museum itself was opened in 1997. Even if you have never heard of this show up until now, the Tora-san Museum is well-worth the visit. The dumpling store and print shop of the series have been faithfully recreated, offering not only a nostalgic paradise for fans of Otoko wa Tsurai yo but also a very authentic glimpse into Tokyo’s 60s and 70s. Other parts of the museum take you even further back: beautiful dioramas show how Shibamata has looked back in the 1930s when Tora-san was a child. There even is a life-sized wagon of a man-powered tramway as it was used decades ago! For fans of Otoko wa Tsurai yo, we highly recommend also visiting the Yoji Yamada Museum, dedicated to the director of the series and many other movie masterpieces – it’s right next to the Tora-san Museum.
2008년 3월 15일, JR 오고토 역이 오고토 온천 역으로 개칭한 것을 계기로 개설된 족욕탕. 오고토 온천은 히에이 산 엔랴쿠지의 개종조인 전교대사 사이초가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족욕탕 건물은 사이초 대사가 직접 제작했다고 하는 지장보살 석상 중 하나, '하야오 지장존'이 모셔진 육각형 불당을 본떠 지어졌다.
1871년에 개설된 일본 최초의 우체국 중 하나인 '도쿄 중앙 우체국'. 2012년에 지금의 JP 타워 저층동으로 이전하여 관광 명소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다.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를 모티브로 한 클리어 홀더나 마스킹 테이프, 엽서 등은 도쿄 중앙 우체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새로운 도쿄 선물로 인기가 있다. 도쿄 역 곳곳에 설치된 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 도쿄 역 풍경이 들어간 특별 소인이 찍혀 배달된다.
해안에 있는 '오미야노마쓰 간이치·오미야의 상'은 사진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메이지 시대에 인기를 누린 오자키 고요의 문학 작품 '곤지키 야샤(한국에서 이수일과 심순애로 번안)'의 주인공 동상으로 아타미의 이름을 일본 전체에 알린 큰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