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일본 전통 북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북 약 9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북을 실제로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도 있다.
과거를 화려하게 복원시킨 천 년의 문화 이벤트
하리마 지역과 관련된 작품 등을 전시. 히메지조 성의 아름다운 자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
한나리 교토의 전통 공예를 입고 보고 짜고 피부로 느끼다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요코하마 시의 중심부, 미나토미라이를 내려다보는 공원 안에 있으며, 동물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동물원이다.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오하시 분기점 위에 조성된 옥상 정원. 녹화(綠化) 기술을 널리 알리는 장으로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