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빛의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삼나무 가로수길,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전승하는 신사.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대우주의 불가사의를 체감
삼림, 습지, 갯벌, 바다에 이르는 하나의 유역이 그대로 남아 있는 녹지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많은 문인들이 찾은 공원
산속 깊이 물든 단풍이 호수면에 비치다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도쿄도 미술관.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특별전과 다채로운 기획전, 공모전 등을 시행한다.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예술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도시형 미술관
평소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풀고 여유로운 휴식을
녹음과 물이 어우러져서 더욱 기분 좋은 분홍빛 터널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세계로
외국인의 이용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캐시리스 결제, 수건 대여, 외국인 대상 할인 쿠폰 이용 가능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