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오쿠닛코 입구에 자리한 호수. 난타이 산 기슭에 펼쳐지는 호반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모든 객실에 노천탕 부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온천 증기 피어오르는 절벽과 전원미 넘치는 계곡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무사 가문의 저택을 아름답게 장식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정원을 바라보는 노천탕으로 호평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비탕 온천 팬의 절대적인 지지를 한몸에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도심에서 펼쳐지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