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m이상의 산봉우리들이 이어진 북알프스산맥.쪽빛 하늘 밑에 펼쳐지는 눈나라에 만들어진 초대형 스케일의 스노우 리조트.
5000년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조몬 마을 유적.
다카야마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 올해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니혼마츠 IC에서 차로 20분.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겔렌데와 온천이 있는 스노우 리조트.
유리 제품부터 먹거리까지 한 번에
시라하마 온천의 명물로 통하는 공공 노천탕. 노천탕에서 약 1m 거리 너머로 넘실거리는 바닷물이 금세라도 닿을 것만 같다. 약 1350년 전에는 아리마 황자가 이곳을 찾았다는 기록이 '일본 서기'와 '만엽집'에 남아있다.
교토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진종 오타니파의 본산. '오히가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일련종(니치렌슈)의 대본산. 대당(大堂)과 본전, 다보탑, 오층탑 등 역사가 오래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서일본 최대급! 코스수, 영업시간 단연 일위,옆집 "타카스 SP"와 통용권 적용으로 더 커진 스키장!
아이즈우라반다이에 눈놀이 가자!4인승 고속 곤돌라 리프트는 떨지 않고 스키.
수 없이 많은 비단 실을 늘어뜨린 것 같은 모습으로 시라이토노타키(백사의 폭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일본의 100대 폭포에 선정된 국가 천연기념물이다.
올시즌부터 매주 화요일 레이디스데이 무료!
시바자쿠라의 분홍빛으로 물든 경사면
예술의 마을에서 시작되는 다도의 전당
신슈·기타야쓰가타케의 표고 1,830 m에 위치하는 일본 제일의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스키장. 모두 8코스로 다채로운 어트랙션, 자녀 동반 무료 휴게소를 병설한 키즈 랜드가 매력.
[덴쇼잔(산) 코스 / 약 1시간 10분 소요(역방향 코스 55분) [모미지노사토(단풍 마을) 코스 / 약 1시간 20분 소요] 자연에 둘러싸여 걷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코스. 삼나무, 소나무, 모밀잣밤나무 등의 원시림이 주위를 감싸고 있으며,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산책길에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들새의 울음소리가 숲속에 메아리치고, 깊은 산의 독특한 정취가 느껴집니다. 녹음 속에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듯한 하쿠운노타키(백운 폭포)와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뽐내는 덴쇼잔 신사를 둘러보면서 오쿠유가와라의 자연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명소 ‘모미지노사토(단풍 마을)’는 11월이 피크 시즌입니다. 시즌 중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붐빕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8분 소요) ‘오쿠유가와라 입구’ 정류장 하차
최신 재설 장비 투입으로 11월부터 영업 시작.
유머가 넘치는 일본 국내에서 유일한 에로틱 뮤지엄
단정학 버드 워치의 성지
인기 만화 캡틴 츠바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동상. 주인공의 동료인 근성맨 이시자키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