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벚꽃으로 유명한 우에노 온시 공원 안에 세워진, 우에노의 상징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
일본 3대 영산 중 하나로 유명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세계 3대 기념함 중 하나. 일본의 독립이 걸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함으로, 일본의 긍지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아사히 그룹 본사 빌딩의 외관은 맥주잔을 모티브로 삼은 디자인.
관동 유일의 스키어 전용 스키장으로 안전 안심.
가마쿠라 5대 명수 중 하나로, 신사 안의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인 '제니아라이 미즈'로 돈을 씻으면 돈이 불어난다고 전해지는 신사.
고베 시가지, 오사카 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롯코 가든 테라스가 위치한 '롯코 산정', 그리고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사이를 승차 시간 약 12분으로 잇고 있는 것이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이다. 공중 산책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롯코산의 다이내믹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웨이다운 하늘의 절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롯코 산 정상에는 롯코 고산 식물원과 롯코산 컨트리 하우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온천에서 힐링 타임을 보낸 후에는 로프웨이로 롯코 산 정상에 올라보자.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계곡미
세계 최대급의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한 예술 문화 시설. 일 년 내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지역 최대 규모와 축복 받은 설질에 다양하게 만들어진 코스가 매력.
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 4층에 있는 뮤지엄.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230점 소장하고 있다.
누구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아트 센터. 전람회와 워크숍,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산정에서 스몬다케, 아사쿠사다케, 에치고산잔이 바라보이는 전망좋은 스키장. 급사면과 완사면이 조화로이 변화를 연출하는 겔렌데.
일본의 총리대신을 지낸 하토야마 이치로가 만든 서양관. 장미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미국 해군 제독 페리의 상륙을 기념하여 상륙지 구리하마에 조성된 공원.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도쿄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유서 깊은 일본식 건축 양식의 양조장이 늘어서 있는 이시카와 주조. 일본주와 지역 특산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주인과 개의 끈끈한 인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비화.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는 충견을 기리며 세운 동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