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휴관 중
밀가루음식을 먹고, 알고, 즐긴다
일본의 특별 사적 및 특별 명승으로 지정된 정원. 일본 각지의 경승지를 본뜬 호수, 산, 강, 전원 등이 볼만하다.
젊은이들의 거리, 시부야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램블 교차로.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명소로 유명하다.
환상적인 눈과 얼음의 세계 「아이스 빌리지」.
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 4층에 있는 뮤지엄.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230점 소장하고 있다.
장사 번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에비스 신을 모신, 전국 에비스 신사의 총본사. 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월 9~11일의 '도오카 에비스 마쓰리'는 매년 자그마치 100만 명에 이르는 참배객들로 붐빈다. 특히 1월 10일의 이른 아침에 열리는 '가이몬신지 후쿠오토코 에라비(복 나눠주는 남자 선발 행사)'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 야구 리그의 봄 시즌 공식전 전에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필승을 기원하러 이곳을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지어진 247m의 오오네리베이, 1604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豊臣秀頼)가 봉납하여 건립된 오모테다이몬은 모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일본 최초 서양 근대식 공원으로, 대형 분수는 이 공원의 상징이다. 긴자나 가스미가세키 등의 비즈니스 지구에서 일하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 주고 있다.
100%파우더 스오누,첫 스키부터 봄까지 농 시즌 리조트
닛코의 산악 도로로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포함해 총 48개의 커브가 있다. 경관 좋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후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호수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1930년 시애틀 항로용으로 만들어진 역사 깊은 화객선. 현재는 객실과 식당, 조타실, 기관실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약 100가에 달하는 가마가 아사쿠사를 행진한다
순산의 신을 모시는 신궁으로서, 에도 시대부터 신앙이 널리 퍼진 유서 깊은 스이텐구 신사.
분수, 조류 보호 구역, 자전거 도로 등이 있는 공원. 주말에는 가족과 커플로 붐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
수도권에서 2시간,당일치키 스키도 카와바라면 여유롭게.하나하나 개성을 살린 11면 슬로프는 타는 사람을 실증 나지 않게 한다.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본 명칭은 도로변에 위치한 히가시/니시 혼간지의 별당, 기타미도와 미나미미도에서 유래하였다. 길가 양 옆으로 은행 및 상사 빌딩, 호텔 건물이 즐비한, 오사카 간판 번화가의 메인 스트리트이다. 오사카 역 남쪽의 한큐 앞에서 남쪽으로, 난바 역 앞 44m 폭의 도로가 4km 정도 이어진다. 4줄로 정비된 가로수길은 은행나무의 노란색 패치워크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맛있고,재밋고,싸고,이 겨울 한번은 꼭 마이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