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쇼군도 즐겨 감상했다는 별칭 '덴카마쓰리'
일본의 제1의 자동차회사 '도요타'의 쇼룸으로 팔레트 타운에 있다. 보고, 타고, 느끼는 자동차 테마파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시설이다.
The former Wada residence―Kurosuke no ie― is a traditional folk house built over 100 years ago.
에도 시대의 쌀 창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 '구라마에'. 노란색 다리는 벼의 껍질을 연상시킨다.
1862년에 나마무기에서 일어난 영국인 살해 사건을 현 세대에 전해 주는 비석.
고후쿠지의 문적 사원(황족이 주지를 맡은 사원) 다이조인의 정원 유적지. 2010년에 정비가 끝난 후 일반 공개됐다. 정원 남쪽에 지어진 다이조인 정원 문화관에서도 조망할 수 있다.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영상이나 귀중한 전시물로 보는 일본의 해운 역사. 닛폰유센의 역사와 함께 선박의 역사를 폭넓게 소개하는 박물관.
총 14코스에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편리한 교통편으로 인기 만점!
스키 패밀리 실컷 타자 .
유라쿠초와 오테마치를 잇는 스트리트. 마루노우치 빌딩 등 대형 빌딩이 늘어서, 평일 점심시간엔 오피스 거리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칸에츠도 미나카미 인턴에서 불과 7Km,초심자에서 상급자까지가 즐길수 있는 스키장.
보드라운 극상의 파우더 스노우가 자랑인 스키장! 눈길을 돌리면 일본 명산 절경 파라노마가 보이는 최고의 전망.
후지 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호수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레저 활동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
자연을 살린 장대한 경관과 국보를 보유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다. 주말에는 좌선회도 열린다.
가족형 고객에게 인기 인 "치빗코아이랜드"와 스키/스노우보드의 “주니어레슨”운영중.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일본이 개국하는 계기가 되었던 페리 내항과 일본 개국의 역사를 디오라마와 자료로 전시한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