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의 쌀 창고가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 '구라마에'. 노란색 다리는 벼의 껍질을 연상시킨다.
닌교초에 있는 약 300m 길이의 거리. 감주 가게가 있는 골목을 '아마자케요코초'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우에노 온시 공원 내에 있는 둘레 약 2km의 천연 연못. 여름에는 연꽃이 아름답다. 보트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맛있고,재밋고,싸고,이 겨울 한번은 꼭 마이코에서
조후의 숲에 있는 식물 공원. 약 4,800종류 1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자태를 뽐내는 스미다가와 강에 있는 다리. 옆에는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는 수상 버스 선착장이 있다.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올 시즌 실내 겔렌데 스키-스노우 보드 파크
이케부쿠로 역 앞의 예술 극장에 인접한 공원. 설치 예술 작품이 다수 배치되어 예술적 감성이 넘치는 곳.
오시는데 편리하고 최상의 파우더 스노우로 유명하다.
순산의 신을 모시는 신궁으로서, 에도 시대부터 신앙이 널리 퍼진 유서 깊은 스이텐구 신사.
호빵맨(안판만)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인기 명소.
키타긴키 토요오카 고속도로 (요카효노센I.C )하차 21km(30분) 활강 보드스키 경기 성지.
넓은 완사면은 마음을 확 틔여지는 느낌. 아이들과 초심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겔렌데.
사계절의 자연을 만끽하자! 가족과 함께 당일치기 캠핑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노가와라'.
경승지 '마이코노하마'를 복원 정비한 공원에서 아카시 해협 대교의 야경을 조망하려면 약 800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이 가장 적절한 장소이다. 파도 소리 속에서 낭만적인 한때를 보내보자. 애완동물은 모래사장 출입 불가.
아즈마 8경, 쓰바쿠로 계곡에 걸린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