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당신에게, 좋은 눈을! 도쿄로부터 2시간 거리에 홋카이도 수준의 파우더 스노우. 세련되고 쾌적한 리조트.
산 정상은 한 번 맛보면 헤어나지 못할 정도의 초대형 오픈 슬로프. 상쾌한 임간 코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밸리와 공통권입니다.
마이코 사진 촬영 코스'를 선택 시 교마치야(교토 전통 가옥 거리)나 히가시야마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본격적이고 다양한 의상과 크림분, 입술 연지를 이용한 전통 화장법을 쓰면 또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도 기모노를 입고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커플 마이코 코스' 및 '고마이코 코스'(키 100cm~ 대상)도 인기가 높다.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맛있고,재밋고,싸고,이 겨울 한번은 꼭 마이코에서
아코 낭인 47명 습격 사건의 무대이다. 기라 요시히사를 모신 마쓰자카 이나리 신사와 목을 씻었다고 알려진 우물 등이 남아 있다.
가부키, 희극, 현대극, 신파극 등 다양한 연극을 즐기며 일본의 전통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극장.
자연을 살린 장대한 경관과 국보를 보유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사원이다. 주말에는 좌선회도 열린다.
넓은 완사면은 마음을 확 틔여지는 느낌. 아이들과 초심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겔렌데.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스미다가와 강에 처음으로 놓인 다리. 다리에서 도쿄의 고층 빌딩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련된 가게가 늘어선 우라 하라주쿠의 중심인 스트리트. 카페와 잡화점 등이 있으며, 골목 안 산책도 즐겁다.
일본 삼대 히키야마 마쓰리(장식 수레를 끄는 일본의 축제)의 하나로 꼽히는 '지치부 요마쓰리(지치부 밤 축제)'를 자료 및 시연으로 소개하는 전시관.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고베 시가지, 오사카 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롯코 가든 테라스가 위치한 '롯코 산정', 그리고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사이를 승차 시간 약 12분으로 잇고 있는 것이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이다. 공중 산책을 즐기면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롯코산의 다이내믹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로프웨이다운 하늘의 절경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롯코 산 정상에는 롯코 고산 식물원과 롯코산 컨트리 하우스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갖춰져 있다. 온천에서 힐링 타임을 보낸 후에는 로프웨이로 롯코 산 정상에 올라보자.
센소지 절의 대문. 가미나리몬(雷門)이라고 쓰인 박력 있는 대제등,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일본 최초 서양 근대식 공원으로, 대형 분수는 이 공원의 상징이다. 긴자나 가스미가세키 등의 비즈니스 지구에서 일하는 이들의 쉼터가 되어 주고 있다.
스미다가와 강을 가로지르는 사장교(케이블이 비스듬히 설치된 형식)로, 32개의 케이블이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곳곳에서 다양한 습원 식물을 볼 수 있는 식물 군락. 식물 분포학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The shrine was established by the then Shogun, Tokugawa Ienari. It is also known as an old Kanto Inari Sotsukasa shrine (the top Kanto area shrines enshrining the In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