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프랑스식 정형 정원. 계절마다 피는 꽃과 하코네의 대자연에 둘러싸인 웅대한 공간.
고지대에 있어 요코하마 항과 요코하마 베이브리지가 한눈에 보이는 공원. 요코하마 관광 코스의 정석.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가족형 고객에게 인기 인 "치빗코아이랜드"와 스키/스노우보드의 “주니어레슨”운영중.
약 97m 벼랑에서 호쾌하게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1930년 시애틀 항로용으로 만들어진 역사 깊은 화객선. 현재는 객실과 식당, 조타실, 기관실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아사쿠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강변 공원. 봄에는 약 1000그루의 벚나무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외국인 WELCOME! SENTO.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대중목욕탕입니다.
옛 교육 시설인 학문소로서의 전통을 후세에 전해 온 역사 깊은 성당(공자의 서당). 일본 근대 교육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습지 식물이 중심이 되는 보기 드문 식물원으로 하코네마치 센고쿠하라에 있다. 봄, 여름, 가을의 귀여운 야생초를 관찰할 수 있다.
시오노미사키의 남단에 위치한 전망대. 7, 8층의 전망실은 해발 100m로 눈앞에 태평양의 광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나치산까지 내다볼 수 있다. 입장객은 시오노미사키 방문을 증명하는 '혼슈 최남단 방문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곶 끝자락에는 '망루의 잔디'라고 불리는, 1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레스토랑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주인과 개의 끈끈한 인연이 만들어낸 감동의 비화. 돌아오지 않는 주인을 계속 기다리는 충견을 기리며 세운 동상이다.
일본 고고학의 발상지인 오모리 패총의 발견을 기념하여 만든 정원.
스키 패밀리 실컷 타자 .
일본 최대 규모의 모스크. 이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센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졌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우키요에 작가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니시키에(다색 목판화) 작품에도 등장한 역사 깊은 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