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도로에서 150분! 수도권내 누구나 즐길수 있는 최대급의 스키&스노우 리조트!
아오모리에서 전파되는 새로운 예술 문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스미다가와 강에 처음으로 놓인 다리. 다리에서 도쿄의 고층 빌딩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 계절마다 꽃이 만발하며 하나 마쓰리(꽃 축제)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반찬 가게와 과자 가게, 선술집 등이 즐비한 서민 정취 가득한 상점가.
바다에 면해 있어 전망도 멋진 공원
복고풍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상점가.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아침 장'이 인기를 끈다.
벽돌로 지어진 서양관, 서양식 정원, 일본식 정원을 통하여 일본과 서양의 아름다움이 융합된 곳. 다이쇼 시대의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몇 안 되는 귀중한 정원.
1914년 첫 공연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미혼 여성만으로 이루어진 가극단 다카라즈카의 도쿄 내 활동 거점 극장.
키타긴키 토요오카 고속도로 (요카효노센I.C )하차 21km(30분) 활강 보드스키 경기 성지.
일본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유서 깊은 정원으로, 국가 특별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봄의 수양벚꽃은 장관이다.
에도 시대의 일류 문화인이 조성한 민영 화원. 30m 길이의 싸리꽃 터널이 백화원의 명물이다.
후지 5호 중앙에 자리한 사이 호수. 낚시와 캠프, 들새 관찰 등을 즐길 수 있는 대자연 놀이터.
닛코의 산악 도로로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포함해 총 48개의 커브가 있다. 경관 좋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스미다가와 강 하구에 세워진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동교.
아시노코 호를 바라보고 있는 '도겐다이' 역에서 '우바코' 역, '오와쿠다니' 역, '소운잔' 역까지 약 4km에 걸쳐 운행하는 하코네 로프웨이. 1959년에 개업하여 현재는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이용한다. 하코네의 산들을 관통하는 경로 상에는 벚꽃, 진달래, 수국, 단풍 등 4계절의 자연이 펼쳐지며, 맑은 날에는 멀리 후지 산을 바라보는 것도 가능하다. 종점인 '소운잔' 역에서는 하코네 등산 케이블카로 갈아탈 수 있으며 고라 온천 또는 하코네 등산 철도를 타고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으로도 갈 수 있다.
가나가와 현 후지사와 시에 있는 육계도(陸繋島). 전망대와 신사, 음식점도 많아 신사로 이어지는 참배길 산책이 즐겁다.
아라카와 구, 스미다 구, 다이토 구를 잇는 다리.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이다.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참치 어획으로 유명한 어항. 참치 요리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