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토이바시 다리'는 직선의 형태가 아름다운 다리로, 스미다가와 강에 놓여 있다. 벚꽃 가로수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일본에서 3번째로 생겨난 지하상가로, 일본에 현존하는 지하상가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파나소닉 도쿄 시오도메 빌딩 4층에 있는 뮤지엄. 20세기를 대표하는 조르주 루오의 작품을 230점 소장하고 있다.
사업가인 네즈 가이치로의 유지에 따라 설립. 일본 및 동양의 고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 다실, 일본 정원도 있다.
세계적으로 희소한 사진과 영상 전문 미술관. 2016년 가을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일본 인형부터 점포용 디스플레이, 완구와 문방구 도매점까지 다양한 전문점이 늘어서 있는 도매 상점가.
에도 최대의 하치만구 신사. 경내에는 스모의 시조를 모시는 신사, 여행의 신을 모시는 신사 등 17개의 부속 신사가 있다.
현재 남아있는 에도 시대의 다이묘 정원 중 하나. 공원 중심에 있는 연못과 유서 깊은 돌을 보기 좋게 배치한 정원 조성이 매력적이다.
830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원. 다양한 표정을 가진 538체의 나한이 유명하다.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초/중급자 만족도에 자신만만! 코스 80%가 초/중급자 사면 이고, 코스 폭도 넓어 여유로운 겔렌데.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산정에서 스몬다케, 아사쿠사다케, 에치고산잔이 바라보이는 전망좋은 스키장. 급사면과 완사면이 조화로이 변화를 연출하는 겔렌데.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이 매력적이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든 스키어가 만족하는 스키장.
일본 고고학의 발상지인 오모리 패총의 발견을 기념하여 만든 정원.
올디스 벗 구디스 공중 목욕탕
국가의 명승지로 이름 높은 정원이다. 도쿄 만의 물을 끌어다 만든 해수 연못, 삼백 년 된 위풍당당한 소나무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슬로프를 추천!
한노 시의 자연에 둘러싸인 공원. 사계절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쓰키지의 역사를 계승해 온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