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황거) 건축의 일환으로 정비되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고쿄 부속 정원.
사계절 내내 즐기는 계곡미
가나가와 현의 미우라 반도 남동부에 있는 참치와 신선한 야채가 풍부한 맛집 거리가 있는 해안.
13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도리고에 신사. '돈도야키'와 '도리고에 마쓰리(도리고에 축제)' 등 전통 행사로 붐비는 유서 깊은 신사.
내일, 당신에게, 좋은 눈을! 도쿄로부터 2시간 거리에 홋카이도 수준의 파우더 스노우. 세련되고 쾌적한 리조트.
표고차 2,000m、감동의 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선
레스토랑과 카페를 중심으로 의류점 및 잡화점 등 약 30개의 점포가 모여있다.
돔 지붕이 특징적인 비잔틴 양식의 대성당. 문화재 견학 외에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다.
에도 시대로부터 '소카 마쓰바라', '센본 마쓰바라' 등으로 불린 닛코 가도의 명소.
곳곳에서 다양한 습원 식물을 볼 수 있는 식물 군락. 식물 분포학상의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본 명칭은 도로변에 위치한 히가시/니시 혼간지의 별당, 기타미도와 미나미미도에서 유래하였다. 길가 양 옆으로 은행 및 상사 빌딩, 호텔 건물이 즐비한, 오사카 간판 번화가의 메인 스트리트이다. 오사카 역 남쪽의 한큐 앞에서 남쪽으로, 난바 역 앞 44m 폭의 도로가 4km 정도 이어진다. 4줄로 정비된 가로수길은 은행나무의 노란색 패치워크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도쿄 대학이 소장한 학술 표본 및 연구 자료를 전시.학술 유산을 새로운 문화와 디자인의 창조로 이끄는 뮤지엄.
일본 최초의 전천후 다목적 경기장. 야구 이외에도 콘서트와 이벤트를 개최.
다양한 반찬 가게와 과자 가게, 선술집 등이 즐비한 서민 정취 가득한 상점가.
구마노 신앙의 발상지인 구마노혼구타이샤 신사의 옛터
프랑스의 기술자, 베르니가 건축에 기여한 요코스카 제철소를 바라다볼 수 있는 공원. 기하학적인 프랑스식 정원이 특징이다.
일본 고고학의 발상지인 오모리 패총의 발견을 기념하여 만든 정원.
에비스 맥주 발상지에서 에비스의 역사와 에비스 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에비스 맥주 기념관.
성을 중심으로 발전한 마을인 가와고에 성터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이곳에서 살아온 이들의 모습을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