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자연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매년 2월 초순 1주일간 개최되는 삿포로 겨울의 일대 이벤트. 오도리 공원에는 거대한 눈조각과 얼음조각들이 등장한다.
1997년부터 시작된 일본 최대 규모의 할로인 이벤트 '가와사키 할로윈'.
아이누 문화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내셔널 센터. 포로토호 부근에서 아이누 문화의 매력에 빠져 보자.
에도 성 기타노마루 유적에서 유래한 역사와 자연의 숲.
연령과 국적, 장르와 스타일을 불문하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 이벤트.
도쿄 도민들의 식생활을 책임지는 중앙 도매 시장. 2018년 쓰키지 시장에서 이전해 온 뒤 수산물과 청과물을 취급하고 있다.
수많은 공공미술을 만들어낸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공방
미국와 일본의 영화와 코믹, 애니메이션 등 팝 컬처와 테크놀로지가 융합된 코믹 컨벤션.
건물 꼭대기에는 일본에서 가장 큰 옥상 전망대 중 하나가 있습니다.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서 약 230m 거리의 전경을 감상하십시오.
약 2km에 걸친 깊고 고요한 계곡. 명물 '게이비케이 뱃놀이'를 즐기며 수많은 기암들을 감상해보자.
다이쇼 시대의 서양식 목조 다층 건축물이 즐비. 옛 정취 가득한 온천가. 영화, 드라마 배경에 단골 등장.
숲의 도시 센다이를 상징하는 거리로 사랑받는 느티나무 가로수길. 겨울철에는 조명 행사도 인기.
야히코의 상징이기도 한 일본 제일의 오토리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0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신사.
이바라기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야외 록 페스티벌.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리조트” 나에바스키장 개업 50주년 기념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