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겨울의 소운쿄 협곡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이벤트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360도 조망 가능한 창을 통해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자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모리스카에 주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