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청어잡이로 성황했던 과거를 오늘에 전한다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야생 동물과의 만남도 기대되는 곳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굉음과 뜨거운 증기로 간헐천을 체험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