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홋카이도 선주민인 아이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야외 박물관
자료관으로 변신한 세이칸 연락선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바다사자, 바다표범 등 바다 동물들의 쇼를 보고 싶다면 여기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고료카쿠 성곽의 서쪽에 위치한 모던한 미술관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