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품종 이상의 화초가 만들어내는 영국풍 정원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리뉴얼 공사로 인해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2년도 하순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아쿠아 터널과 재미난 쇼가 매력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눈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대자연이 백미!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미술품 컬렉션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