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화이트와 울트라 마린 블루의 아름다운 서양식 건물
일본 최북단의 얼지 않는 호수
희귀한 열대 식물을 만날 수 있는 곳
일찍 일어난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풍경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압도적인 스케일을 즐기자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3대 다리 중 하나
도요히라가와 강 상류에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협곡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