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자연이 만들어낸 화려한 꽃밭을 감상해 보자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아쿠아 터널과 재미난 쇼가 매력
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으로 섬 중앙에는 레분다케 산이 우뚝 솟아 있다. 산책길도 준비되어 있다
녹음 짙은 울창한 숲에서 심호흡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니혼카이 바다에 떠 있는 동그란 섬. 일본 명산 100선에 선정된 리시리잔 산이 유명하다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모리스카에 주목하자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리뉴얼 공사로 인해 2019년 10월 1일(화)부터 2022년도 하순까지 임시 휴관합니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