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신잔 산과 도야코 호수를 바라보다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부담없이 간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노보리베쓰 원시림을 흐르는 온천 강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다양한 전시 내용을 통해 다이세쓰잔 산의 자연을 배울 수 있다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영화와 TV 광고로 유명한 비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