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오타루 도심에서 차로 20분,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내부 세트까지 견학할 수 있는 따스함으로 넘치는 집
도로코 호수 등 호수와 늪이 한눈에 보인다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수많은 명품 위스키가 여기에서 태어났다
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담배 패키지에 등장하는 풍경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홋카이도 유일의 대형 국영 공원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비에이의 풍경을 담은 60점의 사진을 전시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