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땅을 바라보는 일본 최북단의 땅
홋카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운하를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굉음과 뜨거운 증기로 간헐천을 체험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7km나 계속 되는 벚나무 가로수길이 압권이다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3대 다리 중 하나
폐자재에 새생명을 불어 넣어 직접 만든 특별한 집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패널 전시와 영상으로 구시로 습지를 배우다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
화려한 원색으로 언덕이 물든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리조트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한 가장 오래된 선로를 따라 걷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반 아치형 방파제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