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
푸른색 강으로 떨어지는 새하얀 폭포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지역산 우유를 사용해 만든 양질의 치즈
우스산 분화로 융기해서 생긴 화산
세계에서 하나 뿐인 반에이 경마를 즐기자
귀여운 곰들의 몸짓을 관찰한다
360도 조망 가능한 창을 통해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자
버너를 사용해서 유리 구슬을 만들어 보자
리시리토 섬, 레분토 섬, 사할린이 한눈에 보인다
가슴 설레는 60종류의 꽃들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하코다테만을 내려다 보는 저녁노을의 명소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역사, 문화, 예술에 빠져든다
대지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폭발 화구 터
지상 160m에서 펼쳐지는 360도의 대파노라마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점포들이 많이 자리하여 활기 넘치는 온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