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구시로 습지의 중심부를 천천히 달려 보자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나만의 양초를 만들어 보자
전시와 시음을 통해 술의 매력을 전한다
전세계의 튤립이 한 곳에 모였다
일본에서 제일 빨리 물드는 가을 단풍은 그야말로 절경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갑자기 험앋한 표정으로 호탕을 치는 염라대왕이 노보리베쓰에 있다
하얀 김이 오르고 유황 냄새가 감도는 온천늪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행복의 시작점'
개항의 역사를 전하는 기념관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눈앞에 펼쳐지는 웅장한 대자연이 백미!
도시에서 불과 1시간.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삿포로의 온천 마을
온천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냄새와 호쾌한 소리
360도 조망 가능한 창을 통해 박력 만점의 경치를 즐기자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
거리를 가득 채운 온천의 뜨거운 열기가 온천 여행의 정취를 북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