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가 근해까지 이어지는 바람의 곶
남극관측선과 같은 방법으로 항해한다
유럽의 구릉 지역을 연상시키는 형형색색의 언덕
강 전체가 흐르는 온천, 시크릿 온천이 바로 여기다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말라 버린 고목나무가 서 있는 환상적인 연못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20세기 초반 은행 건축의 최고 걸작, 중후하고 우아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방풍림과 밭의 콘트라스트
다이세쓰잔 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온천지역.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는 대성황을 이룬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스타트는 비에이역에서
모래사장을 파기만 하면 솟아나는 온천
항구 마을 특유의 여정과 역사적 낭만이 가득한 하코다테의 최대 온천가
호숫가에 가까운 인기 노천탕
꿈꾸던 '마슈 블루'를 만나다
유리 너머로 불곰과 대면
떡갈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예술적 공간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