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고대 대지에서 고동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공간
초/중급자 만족도에 자신만만! 코스 80%가 초/중급자 사면 이고, 코스 폭도 넓어 여유로운 겔렌데.
1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로 성대하게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정글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공간.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열대 식물에 관해 알 수 있는 식물원.
*현재는 휴관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길게 탈 수 있는 스키장. 지붕 달린 실내형으로 날씨와 자외선에서 자유로운 안심 스키장.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각기 다른 테마를 선보이는 화려한 불꽃놀이
센소지 절의 대문. 가미나리몬(雷門)이라고 쓰인 박력 있는 대제등, 아사쿠사의 랜드마크.
후지 5호 중앙에 자리한 사이 호수. 낚시와 캠프, 들새 관찰 등을 즐길 수 있는 대자연 놀이터.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상점가이며,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갖가지 이벤트와 토산물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사케・정통 소주・아와모리 등의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정보관
난공불락의 견고한 산성
가정적인 서비스가 호평 아이들도 환영하는 온천숙소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