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오르골당 앞의 변형 오거리. 증기 시계가 기적을 울린다
일본 명수 100선에 선정된 약수. 깔끔한 뒷맛이 일품이다
원시림과 동물원이 이웃사촌인 신사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조용한 호수의 수면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산의 대비가 펼쳐진다
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일본 폭포 100선에 선정된 '소비노타키폭포(한 쌍의 아름다운 폭포)'
홋카이도 최대이자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돔 스타디움
20세기 초기의 원시림과 귀중한 건축물이 곳곳에
계절마다 다른 면모를 보이는 오타루의 웅장한 자연
19세기 말~20세기 초의 거리 모습을 재현. 사람도 먹거리도 상점도 모두 토박이다
20세기 초기 분위기가 남아 있는 모던한 서양식 건축물
일본 명품 폭포 100선에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폭포
자연 그대로의 단정학을 볼 수 있다
모토마치 교회군을 대표하는 교회, 애칭은 '강강데라'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삿포로 최초의 공원인 가이라쿠엔에 개척사의 귀빈접대소로써 세워졌다
일본에서도 드문 이탄이 섞인 모르(MOOR)온천이 자랑거리
스키장의 경사면을 이용한 꽃밭
가게가 30채나 늘어선 아이누 문화 소개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