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의 거장 도몬 켄의 모든 작품을 소장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바다와 배, 과학 기술을 가까이서 느끼다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시라하마 명칭의 유래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고베의 절경과 일본 최대 허브 가든에서 추억 만들기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동물원. 동물 본래의 습성을 관찰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전시 방법으로 주목받고있다.
삿포로 3대 관광지 중 하나. 창건 140년이 넘은 건조물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진자식 탑시계가 시각을 알리고 있다.
조각가 이사무 노구치가 설계한 공원. 부지 전체가 예술로 꾸며져 있고, 원내에는 거대한 조형물들이 점재.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총 길이 약 1.1km의 운하이며, 운하를 따라서 옛날식 창고가 늘어서 있으므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홋카이도 선물의 인기 아이템 '하얀 연인'. 구경하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과자 테마파크.
해발 334m의 하코다테야마 산정에서 하코다테 시가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그 전망은 100만 달러짜리 야경이라고 칭송될 정도.
비에이의 언덕에 펼쳐지는 약 15만㎡의 광활한 꽃밭. 약 30종류의 화초들이 꽃을 피우며, 꽃으로 이루어진 무지개색 줄무늬를 볼 수 있다.
일본 최초의 프랑스 축성 방식으로 지어진 별모양 요새.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현재는 공원으로서 개방되고 있다.
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펼쳐지는 관광농원. 7월 중순의 라벤더 절정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둘레 약 40k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호. 호반 산책이나 관광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후지산과 비슷하다 해서 에조 후지라고도 불리는 요테이산. 산록에서는 일년 내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