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국가천연기념물 동굴 탐험에 도전
일본 제일의 용출량과 산성도를 자랑하는 도호쿠 최대 규모의 탕치장
소박한 서원을 둘러싼 유서 깊은 정원
고양이 섬
전실 오션뷰인 해변 리조트 호텔 에스테나 풀장도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석 세공과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미술관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