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당일치기로 산의 자연과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신비로운 신사 불각에서 역사를 느끼고, 전통 두부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숲으로 둘러싸인 경내 산책하기
연중 라쿠고 공연이 열리는 연예장 중 한 곳이다. 라쿠고 외에도 재담 등 버라이어티한 공연에도 주목.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술 빚기를 배우자
환상 세계 속으로 출발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롯폰기 역과 직결되어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세련된 복합 시설, 도쿄 미드타운 내에 있는 미술관.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아름다운 유리공예 세계를 감상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아카시카이쿄오하시 대교의 앵커리지가 놓여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에 만들어낸 명승지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