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세월이 빚어낸 땅밑 환상 세계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네덜란드의 민속의상으로 갈아 입고 김~치~
히가시야마 산을 주산으로 한 메이지의 대표적인 정원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선
요코하마 시의 중심부, 미나토미라이를 내려다보는 공원 안에 있으며, 동물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동물원이다.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하코네의 자연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미술관. 족탕에선 풍신과 뇌신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장미로 가득
승려 도치의 기도로 발견된 온천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인연을 만나고 부부 금슬도 좋아진다는 영험한 상징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후지 산을 바라볼 수 있는 동물원으로, 정글 버스를 타고 사자와 곰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코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소박한 서원을 둘러싼 유서 깊은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