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항의 역사 등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가까이에 있는 제1호 독에는 범선 닛폰마루가 계류되어 있어 배 안을 견학할 수 있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당시의 관문을 훌륭하게 재현한 하코네세키쇼. 에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자연이 배양한 신비와 기적의 비경, 시모키타 반도를 대표하는 경승지
요시모토 전용 극장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일본 제일의 용출량과 산성도를 자랑하는 도호쿠 최대 규모의 탕치장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시라하마 명칭의 유래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가부키나 민속 예능 등의 일본 전통 예능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극장.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사쿠라 성터 한편에 세워진, 웅장한 규모를 가진 역사의 전당. 일본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하고 있는 점이 특징.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