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웅장한 대자연을 바라보는 절경 산책 코스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의 나가토로에서 로프웨이로 오르는 호도 산의 정상에 있는 동물 공원. 동물을 만지며 교감할 수 있다.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쇼난의 상징으로 친숙한 전망 등대. 바다의 장대한 풍경과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조명이 특징이다.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쇼핑과 맛집을 만끽해 보자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매화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
시나노 강에 설치된 상징적인 다리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
일본 최초의 공립 종합 식물원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