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매화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
평소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풀고 여유로운 휴식을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옛적부터 연극, 대중 예술의 거리로 번성하였으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뭇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사카 미나미의 대표적 번화가이다.
후지 산의 기생 화산인 나가오야마 산의 분화로 864년에 생긴 용암 동굴.
명물로 가득한 고베의 차이나 타운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 남단에 있는 푸른 섬. 풍요로운 자연공원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매력적이다.
사랑스러운 물속 생물들을 만나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도호쿠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녹음으로 둘러싸인 목장에서 양들과의 한가로운 한 때
니가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곳
닛코의 산들로 둘러싸인 광대한 부지에 창건된 신사. 초복(복을 부르는 것)과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