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 위에 세워진 새하얀 등대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명화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가을이면 깊은 계곡에 아름다운 단풍 드리우고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자가원천이 있는 가정적인 숙소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대하 드라마에서 활약한 스타의 산장에서 놀다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헬로키티를 비롯한 산리오의 캐릭터와 만날 수 있는 실내형 테마파크.
도쿄 린카이 후쿠토신 지역에 있는 해양박물관으로, 일본 최초의 남극관측선 '소야'가 전시되어 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스타일을 도입한 근대 일본식 건물과 정원.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아카시카이쿄대교의 모든 것을 알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