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
니혼자루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천공의 오아시스'가 콘셉트인 도시형 고층 수족관. 아이들과 함께 설레는 하루를.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박력 넘치는 '야리마와시'가 정해지면 구경꾼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일본의 마을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보다이기 연못.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는 한적한 곳이다.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
많은 사람들이 숭상해 온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신사. 경내에는 주오 구의 중요 문화재가 다수 있다.
천연 바위를 깎아서 만든 동굴 온천이 유명
지바 현에 있는 대형 회의 및 전시 시설. 문화, 예술, 스포츠와 관련된 대형 이벤트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
명화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