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사가미 만이 내려다 보이는 자연공원. 계절마다 피는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쿠어하우스와 같은 대욕장. 다채로운 명물 욕탕이 매력적
'통통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나룻배. 우라가 항의 동서를 왕복하는 우라가의 상징.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오쿠닛코에 있는 3대 폭포 중 하나. 높이 70m에서 박력 있게 쏟아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교토, 오사카, 고베에서는 최초로 후생노동성 인증을 받은 온천이용형 건강증진시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바다와 배, 과학 기술을 가까이서 느끼다
고대 생물의 귀중한 화석과 사이타마의 숲을 재현해 놓은 대형 디오라마 등을 전시해둔 곳으로, 3억 년에 이르는 사이타마의 자연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다양한 푸른 색을 보여주는 호소군을 산책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고에도의 분위기가 멋스러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