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에 둘러싸여 느긋하게 보내는 미술관. 예술을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헤이안 시대에서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교토 관련 미술품과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막부 말기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을 기리는 신사. 최근에는 학문의 신으로 숭배를 받고 있다.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술 빚기를 배우자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신비로 가득 찬 거대한 지하 공간! 오야이시(大谷石, 화산 분출 시 생겨난 응회석)의 역사와 장대한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관내 전시된 해파리 종류 수 세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