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쉴 수 있는 객실이 인기
바다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험준한 기암절벽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스타일을 도입한 근대 일본식 건물과 정원.
유리창 너머 사자와의 만남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 내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항구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개방적인 공원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자오 산기슭, 숲 속에 자리한 온천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즐겨 찾던 정원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환상 세계 속으로 출발
쓰키오카 굴지의 호화로운 시설
약 97m 벼랑에서 호쾌하게 쏟아지는 폭포. 대자연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을 즐길 수 있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