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옷감 문화와 우키요에 미술관, 일본의 편집 숍이나 이벤트 홀이 일체화된 복합형 아트 빌딩.
잡목림과 습지 등, 사야마 구릉의 산림과 자연 그 자체를 전시물로 이용한 야외 박물관이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소군 산책하기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가나가와 현의 미우라 반도 남동부에 있는 참치와 신선한 야채가 풍부한 맛집 거리가 있는 해안.
신화의 시대부터 이어진 일본의 전통문화, 스모에 관련된 귀중한 자료를 수집 및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즐겨 찾던 정원
1853년도에 문을 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로, 유원지 안에는 일본 고유의 전통놀이 코너가 있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나라의 전통공예품을 알다
보고 만지고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수족관
높이 63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립식 전파 탑이다. 맑은 날엔 두 군데의 전망대로부터 약 70km 앞까지 바라볼 수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건물 자체가 미술품. 다양성이 풍부한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아트 센터.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