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외에서 수집한 조충의 액체 표본 등 300점을 전시하고 있는 기생충 전문 연구박물관.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즐기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드넓은 연못. 아름다운 경관으로 우키요에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전통 예능 무대 모양을 본뜬 호화로운 시설
오쿠닛코를 대표하는 폭포 중 하나. 두 개로 갈라져 떨어지는 박력 있는 모습이 용의 머리를 연상케 한다.
일본 최초의 대형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창의적이고 세련된 공간.
외국인의 이용 환경을 정비하고 있으며 캐시리스 결제, 수건 대여, 외국인 대상 할인 쿠폰 이용 가능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계곡미 즐기며 산책길 걷기
아름다운 늪을 둘러보는 산책길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오카모토 다로의 아틀리에 겸 주거 공간. 지금도 여전히 그의 에너지가 흘러넘치고 있다.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쓰타나나누마 입구에 호젓하게 자리잡은 운치 넘치는 료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