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분쿄구의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일본의 전통공예 화지(和紙) 염색의 견학도 할 수 있는 ‘오차노미즈 오리가미(종이접기) 회관’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가득하다
명화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수빙과 온천이 매력적인 스키장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미도스지에 면해 있는 녹음 울창한 신사는 약 16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
가와고에와 인연이 있는 작가가 만든 회화와 판화, 조각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일본 제일의 용출량과 산성도를 자랑하는 도호쿠 최대 규모의 탕치장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