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라쿠고, 재담, 로쿄쿠(샤미센을 반주로 한 전통 공연), 야담 등 대중 예능을 상연하고 있는 연예장. 공연자와의 거리가 가까운 것이 매력이다.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도쿄 역 마루노우치 역사 내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가나가와 현 미우라 반도 남단에 있는 푸른 섬. 풍요로운 자연공원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도 매력적이다.
언덕 위에 지어진 스페인풍의 저택으로, 약 600평의 방대한 부지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쓰타나나누마 입구에 호젓하게 자리잡은 운치 넘치는 료칸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석 세공과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미술관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탕치장 흔적이 짙게 남은 고효능 온천
니가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곳
일본 굴지의 시다레자쿠라 벚나무
눈앞에서 감상하는 아타미의 전통 예능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