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rk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0 Japanese city parks, designed to enjoy water. You can play in the river.
일본에서도 드문 우표 박물관으로, 전 세계 우표의 매력과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동서양 문화의 접촉과 변화상을 테마로 한 전시
거대한 수조 안을 고래 상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태평양의 자연 환경을 재현하고 있다.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거대한 스파 리조트에 병설된 시크릿 호텔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 공중목욕탕 중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마을 산의 모습을 간직한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풍부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장소.
프로 야구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홈구장 세이부 프린스 돔.
일본 최대 규모의 실내형 테마파크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도 다양하다.
고산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명산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마쓰오 바쇼의 연고지. 하이쿠와 연관된 꽃과 수목이 있는 정원이나, 강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적 전망 정원도 볼거리이다.
미치노쿠 3대 벚꽃 명소 중 하나로 통하는 곳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지하철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로프웨이를 이용하면 산 정상까지 약 5분이 걸리며, 정상 부근에는 호도 산 신사인 오쿠미야와 소동물 공원, 납매(매화의 일종)원 등이 있다.